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캐스퍼 (문단 편집) === 기타 === * 조수석 쪽 에어필터 쪽으로 비가 들어차는 것이 자동차 동호회원들의 제보로 확인되고 있다. 결함이 인정됐는지 이 건으로 21년 8월 23일 ~ 22년 8월 23일 동안 생산된 터보 모델 대상으로 무상 수리가 진행된다.[[https://youtu.be/6-HHHv9yt-o|#]]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830010018923|#]] * 스마트키와 연동되는 앞문열림 버튼이 운전석 문에만 있고, 조수석 문에는 없다. 이는 대부분의 캐스퍼 오너들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대신 블루링크로 전체 도어록 잠금/해제는 다 된다. * 뒷좌석(2열)에 실내등이 없으며, 트렁크룸 조명은 해치도어를 열고 정면으로 볼 때 기준으로 왼쪽 벽에만 설치되어 있다. 이는 선루프가 옵션으로 있기에 별도로 루프 패널과 배선을 설계하여 장착하지 않으면 천장 가운데에 등을 달 곳이 없기 때문이다. * 엔진룸에 설치된 배터리의 용량이 너무 작다는 것도 여러 리뷰어들 사이에서 지적됐다. 45AH 용량인데 거의 모터사이클 배터리처럼 보일 만큼 작다. 레이/모닝은 엔진룸의 여유가 있어서 순정 배터리 받침판을 떼어내고 큰 것으로 바꾸면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얹을 수 있는데, 캐스퍼는 배터리 주변에 공간이 없어 약간의 개조를 거쳐야한다. 전 트림 자동변속기라 옛날 수동변속기 자동차처럼 밀거나 비탈길에서 굴려서 시동을 걸 수도 없기 때문에,[* 요즘 차는 수동이라도 원칙적으로는 바퀴 굴려서 시동을 걸면 안 된다. 삼원촉매 배기가스 정화장치가 망가지기 때문. 정 급할 때는 어쩔 수 없고 망가져도 운행에 지장이 없지만, 고장난 채로 다니면 오염물이 나오고 정기 자동차 검사 때 불합격될 수도 있다. 그리고 비싸다.] 겨울에 실외 장시간 주차 시에는 되도록 실외를 피하고, 배터리 케이블을 분리해 두는 것이 좋다. * 스토리지 옵션의 실용성이 간혹 가다 지적되고 있다. 조수석 뒷편에 별도 악세서리를 꽂을 수 있도록 커버가 달리는 옵션인데, 이 별도 액세서리가 5만원 별매인데다 이 악세서리를 살게 아니면 스토리지 옵션 자체도 아무런 쓸모가 없어진다. 현재 시점에서는 여기에 사용할 수 있는 사제 액세서리도 전무한 상태라서 전혀 쓸모가 없는 상황이다. 물론 평소에 완전히 혼자서만 타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어쨌든 공간 활용이 늘긴 하는 셈인데다 어디까지나 옵션이기 때문에 선택은 자유다. 다만 이름 때문에 이걸 마치 안의 물건을 넣는 용도로 사용 가능한 옵션이라고 착각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 터보 모델에서 간혈적으로 가속시 RPM만 오르고 속도가 85km/h이상 오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